HD현대는 울산 HD현대중공업 본사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과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·미 조선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현장에서 선박 건조 작업을 살펴본 뒤 안벽에 정박 중인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2번함인 '다산정약용함'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HD현대중공업 이상균 대표는 한미 동맹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른 마스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역할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우리나라는 미국과 관세 협상을 타결하면서 미국의 조선업 재건을 위한 마스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81315450741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